이제야 전 하고 있습니다;; 저번에 쿠폰 받아서 좀 깨작거리긴 했는데 지지.

이번엔 할게 없어서 했는데, 이거 적응되니 재밌군요.

주병과는 정비병입니다...

...전투중에 그만좀 불러줬으면 좋겠다는...

여튼, 같이 하실분은 귓말 해주시길.

역시나 아이디는 Cutlass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