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지만 5.18이 있던 날입니다.

군인은 정치적 견해를 말해선 안되기에 뭐라 하긴 그렇지만

5.18, 성년의 날 모두 군인친구가 된 지금 상황엔 눈물뿐입니다.

으헝헝 외로워라...남정네만 가득한 생활관에서 이 좋은 날씨에 지내야하다니...

성년의 날, 향수와 꽃다발은...

역시 군인친구가 된 이후로 tv는 친구가 되었습니다.

하루에 한번씩 소시와 에프터스쿨 하악하악

Diva Diva!

하악하악하악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