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이군.. 음.. 흠흠..
여튼 아직 나는 안죽었다.. 잘 살아있어..

요밑에 Pury는.. 나는 별로 안보고 싶을거야.. 언급이 없어.. 치사하게시리 욱현이만 보고싶은거냐..?
흐흐.. 나도 벌써 30인걸..! 뿐만 아니라 감자도 봄비도 마찬가지고..
그러고보니 인절미도 30이겠구나.. 히지리도 30구나.. 허허허..;;

여튼 [.] <- 이녀석은 빠른 시일내에 내게 에쿠스를 필히 사줘야 할 것이야..
어렵다면 제네시스380으로 절충해줄 생각은 있다..

각설하고 갑자기 난대없이 황당하게 등장한 이유는..
회원가입까지 해버렸다구.. 로그인해야만 글을 쓸 수 있게 되어버린건 대체..;;;


약속때문.... 약속..


정말 기억하는 사람이 있으려나..? 설마 나만 기억하는 건 아닌거야..?
중간 과정은 생략이야.. 결과가 좋으면 다 좋은 게 아닐까..?
기억하는 사람이 나말고 한명이라도 있다고 생각하는 건..
내 오판일까..?

자아....! 한번 보자.. 누가 있는지..
없음 할 수 없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