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하게 말씀드리면 수정하고자 하는 것이 저번에 그거라면 수정 정도로는 안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글쟁이가 꿈이시라면 제 짧은 국어실력으로
참 난감하네요, 전부 수정해 버리면 제가 했던 걸 전부 수정해야 한다는 건데 (전부와 다는 같은 의미로 중복된 표현이고, 해야 하고도 쓸 필요가 없는 말입니다.)
뭐 솔직히 느낌은 괜찮은데 막상 하자니...하고 망설이고 있는 중입니다.(오타 및 띄어쓰기 오류)
과연 괜찮을까..ㅜ.ㅜ
이정도로 쓰시는게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2009.05.18 09:37:28 (*.252.203.34)
af18
쓰고나니 제가 수정해 드린 것도 결코 좋아보이지는 않습니다만........그나마 나은 듯 해서 올려보는 거니 너무 언짢아하시지는 마시고..
2009.05.18 09:44:10 (*.22.22.221)
마모루
af18 //아 그게 제가 고치고 싶은게 나라들의 과거 라서 깊이 생각중이죠;
근데..참 제가 봐도 중복되는 단어가 많아서 문제 군요..아는 친분들도 그것이 문제라고 지적 했었는데
2009.05.18 14:17:59 (*.20.78.175)
Cutlass
소설이라는게 쓰다보니까 끝없이 뜯어고치게 되더라구요. 뼈대정도는 남겨두고, 리모델링하심이..
혹시 아나요? 리모델링했더니 대단한 소설이 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