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소설가가 꿈은 아니고 그냥 끄적끄적 글쓰는걸 좋아 해서.

군대에 있었을때..

판타지 군대라는 설정[?] 으로

스스로 설정집을 만들었는데..

군대 물품을 좀 판타지[?]물건으로 만들었는데

대충 지금 이제 기억 나는게..

포단이었나..그걸 둘르면 은엄페가 가능해서.. 적에게 발견가능성이 적고..

날으는 모포 -_-;;


공격무기로 모포.. 를 털면 미세한 먼지[?]입자가 적 호흡기에 들어가 강력한 기침을 유발[??]


머 그냥.. 실생활을 판타지적으로 해서 소설형식이 아니라 군대 물품으로 재미있게 만들려고

쓴기억이 있었는데.. 흐흐

다른분들은 그런거 없었을려나요.. 하도 군대에서 할짓이 없으니 별짓 다 했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