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사치를 좋아한다. 그리고 그 사치는 부유함과 화려함속에 존재하는것이지 천박함 속에 존재하지 않는다. 천박함이란 우리의 언어중에 가장 추한 말이다. 나는 그 천박함과 싸우기 위해 오늘을 살아간다.

  - 코코 샤넬




이번주는 저 내일이랑 목요일 쉬는날이에요

090 8464 5044 이게 제 전화번호구요 혹시 제가 먼저 연락드려도

장난전화는 아니니 안심하고 받으셔도 된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