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난감 코너에 ps3로 스파4가 돌아가고 있더군요.

엄마랑 같이 가지만 않았어도 앞에서 죽치던 초딩들을 다 몰아내고 해봤을텐데

차마 그러질 못했네요ㅠㅠ

아... 아직도 아른아른 거립니다. ㄷㄷㄷ

격투게임엔 원래 초 극악 손가락치(??)긴 하지만 그래도 나름 즐기면서 하는데....

왜 신께서는 저에게 이런 시련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