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4월도 끝나가고...

5월이 다가옵니다.,

6월 1일 휴가를 사수하기 위해 노력중입니다.

5월 초에 화끈하게 훈련 뛰고, 다음주도 훈련뛰면...

잘 지나가리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2주 연속 훈련이라니...=ㅅ=

휴가만세 휴가만세!!

그래도 악재 하나가 지나가서 다행입니다.

말차를 가서 하나의 재앙이 해결되었습니다






















물론 재앙이 다 지나가지는 않았지만 말입니다.

특히 머리를 망친 선임님의 경우엔 내년 3월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