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 열심히 칠판을 보며 필기하는데 펜이 너무 빡빡해서 왜이러지 싶어서 보니






전자사전에 쓰던 터치팬으로 필기하고 있었네요;;

아 오늘 넋이 좀 나간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