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시작군흔히 차멀미는 토악질이 많다고 생각하는데...
의외로 졸음이나 피로가 몰려오는게 많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게 좀 심한데요..
정말 멀쩡하게 팔팔 하다가도 차만타면 비실비실하게 됩니다..
이걸 제발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하루 생활하기가 힘듭니다.. 특히 학교 다니고, 학원다니고 하면서 버스를 많이 타고 다니는데..
정말 힘듭니다... 아침에 버스타고 왔다갔다하면.. 오후 생활이 힘들어요..
해결책 없을까요?
의외로 졸음이나 피로가 몰려오는게 많다고 하더군요..
저도 이게 좀 심한데요..
정말 멀쩡하게 팔팔 하다가도 차만타면 비실비실하게 됩니다..
이걸 제발좀 고쳤으면 좋겠어요..
하루 생활하기가 힘듭니다.. 특히 학교 다니고, 학원다니고 하면서 버스를 많이 타고 다니는데..
정말 힘듭니다... 아침에 버스타고 왔다갔다하면.. 오후 생활이 힘들어요..
해결책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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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쿠터
2009.03.31 18:14:42 (*.95.81.129)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987point (67%), 레벨:4/30"){kind=icon}
Ins_HoO 크게 멀미에는 3가지정도가 이유라 생각이 되는데요!
1.심리적인 불안감
2.기립성 조절장애가 원인
3.세반고리관이 과민한 경우
자신의 위3가지중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시고 멀미에 극복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우선 심리적인데 원인이 있다면 우선 자신감을 갖는다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기립성 조절장애가 원인인 경우는 간단히 낫는 병이니까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고 우선 장애부터 고쳐야 합니다.
이것을 치료하면 멀미뿐 아니라 아침에 깨어나면 기분이 좋지 않다 벌떡 일어서면 현기증이 난다 끈기가 없다 지치기 쉽다 하는 등의 증상도 없앨 수 있지요.
마지막 세반고리관이 과민한 사람의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몸에 익혀 익숙해지는 길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익숙해진다는 것과 멀미를 않는다는 자신감이 멀미를 없애주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평생 멀미는 고쳐지지 않을수도 있다고들 하는데요.
특별히 약을 통해 고칠수 있는 증상이 아니라 자신감을 가지시고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1.심리적인 불안감
2.기립성 조절장애가 원인
3.세반고리관이 과민한 경우
자신의 위3가지중 원인이 어디에 있는지 알아보시고 멀미에 극복해 나가시기 바랍니다.
우선 심리적인데 원인이 있다면 우선 자신감을 갖는다는 것이 중요하겠지요.
기립성 조절장애가 원인인 경우는 간단히 낫는 병이니까 소아과 의사의 진료를 받고 우선 장애부터 고쳐야 합니다.
이것을 치료하면 멀미뿐 아니라 아침에 깨어나면 기분이 좋지 않다 벌떡 일어서면 현기증이 난다 끈기가 없다 지치기 쉽다 하는 등의 증상도 없앨 수 있지요.
마지막 세반고리관이 과민한 사람의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는 몸에 익혀 익숙해지는 길밖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익숙해진다는 것과 멀미를 않는다는 자신감이 멀미를 없애주는 것입니다.
사람에 따라 평생 멀미는 고쳐지지 않을수도 있다고들 하는데요.
특별히 약을 통해 고칠수 있는 증상이 아니라 자신감을 가지시고 노력해 보시기 바랍니다.
2009.03.31 20:14:53 (*.138.27.235)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598point (13%), 레벨:7/30"){kind=icon}
진룡 차 내에선 공기순환이 잘 안되서 이산화탄소양이 적어지므로 졸립거나, 피곤해진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한두번씩 자다보니까 습관이 되버린경우도 있고요.
전 학교다닐때 시외 버스 타고다니는데, 되도록이면 창문 있는 뒤쪽이나 근처로 가서 살짝 문 열어놓습니다.
안잘려고 노력하기도 하고요. 습관 들이면 자동으로 자버리게 되거든요...
한두번씩 자다보니까 습관이 되버린경우도 있고요.
전 학교다닐때 시외 버스 타고다니는데, 되도록이면 창문 있는 뒤쪽이나 근처로 가서 살짝 문 열어놓습니다.
안잘려고 노력하기도 하고요. 습관 들이면 자동으로 자버리게 되거든요...
2009.03.31 22:29:37 (*.47.14.55)
![[레벨:9]](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9.gif "포인트:7591point (17%), 레벨:9/30"){kind=icon}
비타민C 운전자가 멀미를 하지 않는 것은 자신이 가는길에 어떠한 움직임으로 차가 움직인다는걸 알기 떄문에
신체가 미리 반응해서 멀미가 덜하다고 합니다.
즉 멀미를 느끼지 않으시려면 앞자리에 앉아서 운전자와 시야를 공유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로 자동차의 진동에관련된 문제입니다.
이건 자동차 뿐만 아니라 전동차에서도 마찬가지로 발생하는 문제로
사람의 경우 일정한 진동을 계속 느끼면 쉽게 잠을 잔다는 것입니다.(요람이나 그물침대 등이 있겠죠)
자동차의 엔진등으로 인해 잠을 자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지속적으로 앉은 자세를 바꿔가시면 어느정도 물리칠수 있습니다.
또한 전동차의 경우 많은 양의 전자파(?) 같은게 나와서 사람이 쉽게 피로해진다고하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뚜렷한 해결책이 없습니다.
민간적으로는 말린인삼을 씹으면 좋다고 하는데 사실무근이고
껌을 씹으면 좋다는 것도 일정의 자기최면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확답을 주기는 어렵네요.
그냥 자신의 마음가짐을 강하게 가지라고 밖에는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신체가 미리 반응해서 멀미가 덜하다고 합니다.
즉 멀미를 느끼지 않으시려면 앞자리에 앉아서 운전자와 시야를 공유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하나로 자동차의 진동에관련된 문제입니다.
이건 자동차 뿐만 아니라 전동차에서도 마찬가지로 발생하는 문제로
사람의 경우 일정한 진동을 계속 느끼면 쉽게 잠을 잔다는 것입니다.(요람이나 그물침대 등이 있겠죠)
자동차의 엔진등으로 인해 잠을 자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지속적으로 앉은 자세를 바꿔가시면 어느정도 물리칠수 있습니다.
또한 전동차의 경우 많은 양의 전자파(?) 같은게 나와서 사람이 쉽게 피로해진다고하더군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뚜렷한 해결책이 없습니다.
민간적으로는 말린인삼을 씹으면 좋다고 하는데 사실무근이고
껌을 씹으면 좋다는 것도 일정의 자기최면과 관련된 것이기 때문에 확답을 주기는 어렵네요.
그냥 자신의 마음가짐을 강하게 가지라고 밖에는 말씀드리기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