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기는 군대 상병 꺽일때 쯤 방영이 되길레

휴가 나가서 일단 건담이라는 이름을 달고있길레 참고 봤습니다

"그럭저럭 볼만 하다"라는 감상이였고


2기는 "건담이라는 이름을 빼면 참 재밌네" 라는 생각


우주세기 퍼건이 우주 최강 이다 라고 생각하는

저에겐 더블오는 별나라 달동네 로봇같이 보이기에. 나름 매력도 꽤 있지만...


정말...화가 났었던게 많았습니다


근데 W건담 같기도 하고.. 좋아하는 성우가 대사 3~4마디 하고 산화도 하고

박로미성우 참가와 아무로(성우)가 참전하길레

"아무로가 더블오를 잡고 세계통일 시켜줄꺼야!" 보다 보니

24화에서
아무로가 건캐논을 타고 나와서  실망했었는데.
중간에 공개했던 리본즈XX가 나와서 나름 만족만족


마지막 끝나는 장면보니 목성이였나...

이제 목성 도마뱀이 등장할지 목성에 놀러간 ZZ건담 쥬도가 등장할지..



영상미 등등 멋있긴하지만

저에게 있어 더블오는 그저 건담시데와 같이 별나라 건담 이군요..
그러면서 건담00F 00P등 만화책 꼬박 꼬박 챙겨보고 있는...



나름 디오 같이 빔샤벨 꺼내는 모습등
윙건담 극장판 같이 스토리가 갈꺼같아 기대도좀.



결론

강철의 연금술사 봐야지..


ps: 건담vs건담 넥스트 덕분에 돈이 쭉쭉 빠져나가고 있습니다..

ps2: 처음 게임하는 곰탱이님과 팀짜고 4연승 재미를 보았습니다

ps3: 디스가이아2 재밌어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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