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가 친척중에 한때 기져귀 갈아 주기 까지 하던 중3되는 여자 녀석이 있습니다.

전후 좌우 다 떄 먹고 본론 질문.


올만에 만나서 이런 저런 예기 하다

남친 있다 길래 사진 보여 달라니깐.

중3짜리 남자 놈이 화장실로 보이는 밀폐된 공간에서 담배 꼬라 물고 폼좀 잡고 있는 녀석 사진을

보여 주면 난 뭐라 말해야 할련지요 -_-;;


그 여자애에게 뭐가 좋냐 했더나.

"잘생겼다" 한마디 하더이다.. 허허 -_-;; 뭐 그럴 나이지만.

이걸 우째 하면 좋을까요?


큰 왕레는 없던 녀석이라 신경 안썼지만..  어쩌면 좋을지 ...


ps. 과천쪽에 학교 다니는 녀석인데 자기 반의 80% 이상이 고위 공직자 자녀 라고 하는데 이걸 믿어야 할지 말아야 할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