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야에 이쁜 초콜렛

힘들게 힘들게 하루전날 어제 샀습니다

"아잉 아잉 부끄럽네 어떻게 주지?"


오늘 1시30분경 신주쿠역 동쪽출구에서 만났어요

초콜렛 쥐어주니 "우왕ㅋ굳 캄사"라더군요

그리고 어쩔까하다


아침 안먹었다고해서 저도 안먹어서 루미네 간단하게 식당 플로어에

가보고 싶은 가게가  있어서 가는도중..


화내게 해버렸습니다


나느 ㄴ그런게 아닌데.. 왜 글애...왜..
엉 젭알..ㅠㅠㅠ잘못했어.ㅠㅠㅠㅠ


그래서. 오늘 7시30분 다시 신주쿠역 동쪽출구 애인없는 일본 지인들과 술을 먹기로 했습니다.ㅍ퓨ㅠ\\

술 먹어 주겠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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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