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사람 낚으면 안되염  



그것보다 Me한테 저녁 11시 넘어서 전화할수 있는 방법이 생겼습니다
왕-대박 입니다.
ㅜ_ㅠ



군생활이 늘 즐겁지는 않기에
가끔 당신의 무릎꿀어자세로 "아C8"을 외치는 모습을 떠올리며 침상을 뒹굴뒹굴 구르고 있습니다.
[물론 일병이 굴러다니면 혼나는걸 떠나서 동물농장이 소환될지도 모릅니다.
상병,병장의 직업이 비스트마스터가 아닌가 의심해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아 좀만 고생해라 형이간다 ㅋ_ㅋ




빨간고양이님하고 예전에 대화했었는데
아무래도 제가 군대에 소속되어있는걸 모르는거 같습니다.
나갈수 없는데도 계속 송년회에 나오라는 말씀에 감동...
그래도 나가는건 아무래도 7월전엔 무리입니다;





요즘들어 왜케 레임의 형님들이 보고 싶은지...
블펜형님이나 까까형님이나 감자형님...

건강하세요~
이 게시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