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오늘 새벽 쯤에 어머니하고 애기 하는 중.............(저의 미래의 대해서 이야기.)

좀 깊에 가더군요................한마디로 그놈에 돈이 문제 더군요......망할..

대학도 왠지 1년을 쉬어야 하겠지만 포기를 쪽으로 해야겠고...........
(어머니는 사정이 그러니 벌써 포기 쪽으로 생각 하고 계셨더군요........전 말할려고 해도 막상 못하고있었죠)_

그리고...전 일단 꿈을 가기고 결정을 했습니다 (알바도 하면서;;) 저에게 처음으로 가진 꿈이고

소설이라는 저의 이 글을 한번 쓰고 싶고 알리고 싶습니다.........그래서 전 버리고 싶지 않고요

하지만............경험도 많은 저희 어머니의 말은..............정말 힘이 빠지게 만들더군요....

" 휴.....아들아 아직 꿈을 애기 한다는 거 보면...너도 아직 멀었구나"

압니다 제가 꿈을 향해 이 글을 집중하기 위해 다른거를 보류 했다는 사실을........그리고 제가 어리석다는 사실을 허나...........

전 이 꿈을 믿고 싶고 포기 하지 않을 껍니다 제가 만들고 있는 이 소설을 전 노력 할것 이고 책을 만들겁니다...........


하지만.............정말 받아드리기 싫지만............큭.........그놈의 돈이 왠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