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제가 좀있으면 제대 이거든요;;

그래서 나와서 알바좀 하다가 제가 하고 싶은 일이 생각 났거든요

그게...시나리오 작가 였는데.... 하다보니 스토리를 한 4개 인가?;;; 생각해 냈거든요...

근데 왠지 쓰고 싶어서 그런쪽 소설 작가가 되고 싶더라구요;;;

그중 쓰고 있는게.. 3시즌~4시즌 분량이고.........현재도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주위에서 많이 의견 물어보면 괜찬은것 같다고 하길래...

근데 문제가 있는데 제가 글쓰는 제주가 거리가 엄청 멉니다;; 왜냐면 글는것을 거의 없고 싫어 했었거든요;;

근데 막상 하자니 처음에 엄청 ..힘들었는데 쓰다 보니 나아지는게 조금 보인다고 해야 하나? 처음 쓴거보다 조금씩 변해지더라구요.... 그래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쪽으로 아시는분이 있으면 아시는분이 있을까 해서 글을 올려봅니다;;


아 그리고 소설은 SF 이라고 해야하나? 로봇 나오고 그럽니다...전 판타지나 무협보다는 로봇을 워낙 좋아해서;; 그래도 생각 해둔 나머지 들도 로봇이 나오는 소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