쩝.

개버릇 남 못주는 건가.


자꾸 이런 사태 안벌리려는데 자꾸 벌리게 되네요.


한 60살 쯤 되면 고칠 수 있을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때가면 늦겠죠?


P.S 글은 지우겠습니다. 괜한 분란 자꾸 일으켜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