꽤 된 노래라는데, 뭐 모르겠고 최근에 어쩌다 알게 된 노래.

피터팬 컴플렉스 - 너는 나에게





슈발 흐르는 눈물을 참을 수가 없다.


하루 종일 이 노래 하나만 듣는데 어찌나 슬픈지 모르겠다.

우울증 걸려서 자살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까지 든다.

요즘 갑자기 자살 수치 급상승 중인데, 타개 할 방법이 없다.

어떻게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