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13일의 금요일이라 좀 찝찝했는데

토요일이 13일이라니 왠지 어감이 좋은걸요.



그나저나 언제나 의문이었던게

왜 2월은 13일이 두번이고 11월은 10일이 두번인거죠?

매년 느끼는거지만 참 신기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