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시간의 방콕 그리고 48시간의 멍때리기...' '마침내 내가 난지 모르게 됐다.

...

찾을 땐 몰아서 찾더니...

갑자기 아무도 안찾는군요.

이게 다 발렌타인데이 때문입니다.

내가 내꺼 사먹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