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에 잠을 깨고...

문득 웹을 검색중...위상차원의 수학적 해석을 발견하여 차원의 해석을 수학적으로 풀이하는 방법을 보게되었다.

3차원의 좌표 0,0,0에서 반지름이 1인 구입방체의 축종횡의 배열집합 중 인접하는 8구면체의 중심 빈공간에 인접하는 작은 구체의 반지름은 몇이 되는가?

가볍게 피타고라스 정리를 대입하여 풀이하면 작은 구면체의  반지름은 "루트3 - 1" 이된다.

이것이 3차원 공간의 수학적 증명.

그럼 4차원 공간은? 3차원 공간에 1축을 더하면 4차원이 되는데 이미지로 이것을 표현하자면 매우 어렵다.

시간을 하나의 차원이라 정의하고 멈춘 시공간을 3차원 공간에 추가하여 4차원 공간이 만들어졌다고 가정을 하여, 3차원 공간의 수학적 해석을 이용하여 풀이하면 4차원 정적 시공간의 반지름은 "루트4 - 1" 즉 1이된다.

즉 3차원 공간은 같은 크기의 시공간과 같다라고 볼수 있다.

문제는 멈춘 시간, 시간이 멈춰 있다는 것은 관찰자의 생각도 멈춰 있다 볼수 있으므로.

이것은 존재하지 않는 우주가 된다.

고로 0이라 볼수 있다.

자 여기에 시간의 축이동 공간을 추가하면 5차원 동적 시공간 우주가 된다. 개념적으로 설명하자면 아마도 좌표계 개념으로 2차원 좌표계와 같은 축 개념으로 볼수 있을 것이다.

이렇게 5차원 동적 시공간이 만들어 지면 과거와 미래의 설명이 가능하고 평면적인 평행우주론도 설명이 가능해진다.

그러나..아직도 뭔가 미심적다..수평적 평행 우주론은 설명한다 처도 수직적 평행 우주론은 설명하기 어렵지 않은가?

그래서 여기에 수직 평행우주 시간축이 추가되어 6차원 3축 시공초월 우주가 만들어지면...

자 이제 다양한 평행 우주가 설명이 되는 시공간 우주론의 수학적 설명의 토대가 만들어졌다.

그런대 여기서 타임머신을 통해 과거로 간다해도 그과거의 우리 우주의 과거가 아닌 평행 우주론에서의 다른 우주로 볼수있다. 즉 6차원 우주에서 시공초월 3축은 다른 평행우주로 가는 축이지 우리의 우주에서 우리의 과거로 가는 축이라 볼수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능 우리 우주의 과거를 가려면 시간 기억좌표 축 우주가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7차원 우주는 시공초월 3축 시간 평행우주에 시간 기억좌표축 우주라는 것이다.

이 7차원 우주의 반지름은 "루트7-1"

자 우리가 7차원 우주에 사는 관찰자라고 생각해 보자.

우리가 볼때 4차원 우주는 너무나 볼품 없고 미약한 차원이다.

7차원 우주의 관찰자들이 볼때 우리는 1차원의 존재들이라 볼수 있다.

그러니까능...

초끈이론에서 수학적 풀이를 위해 6차원 우주를 집어 넣는 행위는 7차원 우주 관찰자가 보기에 가소로운 미친짓(짖 아님: ㅊㅋㅊㅋ 두고 봅시다..)이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