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레벨: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0.gif "포인트:22point (24%), 레벨:0/30"){kind=icon}
.에링기(국내명 새송이버섯) 가격안내입니다.
99엔샵 99엔 (소비세 포함 104엔)
일반 동네 마트 128엔 ~ 137엔
세이유 109엔 ~ 130엔
루미네 120엔 ~ 210엔
타카시마야 160엔 ~ 280엔
이세탄 130엔 ~ 220엔
가격이 변동이 있는건 지역이나 그날마다 매일 차이가 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130엔대로 저렴한편으로 알고있습니다.
레스토랑등지에서 대량입수하는경우엔 더 가격대가 저렴해지고,
일반 가정에서 조리하실 경우에는 99엔샵에서 104엔 주고 상태 좋은것을
직접 구별해서 사시는게 좋으실듯하네요
사진은 그냥 인터넷에서 새송이 버섯으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을까요
99엔샵 99엔 (소비세 포함 104엔)
일반 동네 마트 128엔 ~ 137엔
세이유 109엔 ~ 130엔
루미네 120엔 ~ 210엔
타카시마야 160엔 ~ 280엔
이세탄 130엔 ~ 220엔
가격이 변동이 있는건 지역이나 그날마다 매일 차이가 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130엔대로 저렴한편으로 알고있습니다.
레스토랑등지에서 대량입수하는경우엔 더 가격대가 저렴해지고,
일반 가정에서 조리하실 경우에는 99엔샵에서 104엔 주고 상태 좋은것을
직접 구별해서 사시는게 좋으실듯하네요
사진은 그냥 인터넷에서 새송이 버섯으로 검색하면 나오지 않을까요
2009.01.23 12:02:55 (*.153.159.93)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1785point (42%), 레벨:4/30"){kind=icon}
kesia 가격 감사합니다.
사진이 필요한 이유는 .. 뭐랄까 ; 일본에서는 어떤식으로 파는지 궁금하더군요. 특히 포장이라던지 생김새가 정말 궁금해서요.
제 직업이 새송이버섯키워서 파는 건데, 일본 버섯 서적을 보면 (2002년도 서적) 지금 한국에서 파는거랑 모습이 너무 다르더군요.
제가 직접 일본가서 보면 좋겠지만, 일본갈수가 없어서 사진이라도 봤으면 하는 바램이 ^^
직업이라서 보기만 해도 알수 있으니깐요.
사진이 필요한 이유는 .. 뭐랄까 ; 일본에서는 어떤식으로 파는지 궁금하더군요. 특히 포장이라던지 생김새가 정말 궁금해서요.
제 직업이 새송이버섯키워서 파는 건데, 일본 버섯 서적을 보면 (2002년도 서적) 지금 한국에서 파는거랑 모습이 너무 다르더군요.
제가 직접 일본가서 보면 좋겠지만, 일본갈수가 없어서 사진이라도 봤으면 하는 바램이 ^^
직업이라서 보기만 해도 알수 있으니깐요.
2009.01.23 12:04:19 (*.153.159.93)
kesia 아... 맞다.. 한까지 빠진게 있는데 g이 안적혀 있네요. -_-;;;
국내는 350g 포기새송이 1500원정도인데 ;;; 저건 g이 없으니 가격 기준이 안잡히네요. ㄷㄷㄷ
국내는 350g 포기새송이 1500원정도인데 ;;; 저건 g이 없으니 가격 기준이 안잡히네요. ㄷㄷㄷ
2009.01.24 04:09:10 (*.172.128.99)
![[레벨:7]](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7.gif "포인트:4931point (38%), 레벨:7/30"){kind=icon}
[星] 매장에 납품하는 업자의 새송이와 느타리가 일반 5일장터에서 봤던 가격보다 너무 비싸서 (느타리 상품 5500~6500/kg , 새송이버섯 6500/kg)
5일장터 돌아다니다가 맛있어 보이는 느타리(500g/2500원)와 새송이를 사다가 구어먹어 보았습니다.
... 맛없더군요
매장 납품과 유통이 쉬운게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맛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여러면에서의 준비(경매,보관창고,배송 등)과정도 쉽지 않구나 라는걸 맛없는 버섯을 먹으면서 느꼈던 하루였죠.
그나저나 잘 계시고 있지요? 여긴 매우 춥습니다. 몸도 마음도..
5일장터 돌아다니다가 맛있어 보이는 느타리(500g/2500원)와 새송이를 사다가 구어먹어 보았습니다.
... 맛없더군요
매장 납품과 유통이 쉬운게 아니란 걸 알게 되었습니다. 맛과 안정적인 공급을 위한 여러면에서의 준비(경매,보관창고,배송 등)과정도 쉽지 않구나 라는걸 맛없는 버섯을 먹으면서 느꼈던 하루였죠.
그나저나 잘 계시고 있지요? 여긴 매우 춥습니다. 몸도 마음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