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접속?해서 간만에 보이는 닉을 쓰시는분이 계시는군요.


뭐...파이널테스트 경기 동영상은 아직도 있고

세미나때 세미나안내 종이에 학Q님등 개발진에게 쌓인받은건 아직도 한국집에 액자에 껴있는


정작 21살 2006년 1월 입대하고  3월?쯤에 오픈했죠 아마.

전역하고 나서 꿈에 그리던 그라나도를 아무것도 모르고 1부터 시작해서


일본오기전까지 콜옵4와 아틀X티카와 불태웠던.


아 한빛 그라 페이지 가면 당 페이지가 아직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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ζ*’ワ’)ζ < うっう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