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생각났네요
라고 적으니까 또 기억안나서 이페이지 열어놓고 1시간을 고민했습니다.
결론은
엄마가 67년생 제가 87년생인데
엄마한테 제가 그랬죠
曰 : 내나이에서 20살만더하면 엄마나이네 그러고보니까
母 : 엄마가 태어났을땐 죽을까봐 호적 1년 늦게 냈거든? 엄마 66년생이거든?
曰 : 그런게 어딨어 나이 많으면 좋나
母 : 나이 많아서 좋은건 아닌데 그럼 엄마가 고등학교때 너 낳은거 같잖아ㅋ
曰 : ... -_-) 그러네
라는 말을 문자로 대화했습니다..
누가 그랬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