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터베이션(이라고 칭하겠습니다)을 해본적이 없습니다.

아니 뭐 제가 기억 안나는 1~3살 때는 기억은 못하지만 저나이에 할리는 없고 -_-);;

제가 사람으로써의 기억이 있는 한부터는 한기억이 '단'한번도 없네요

그냥 왠진 모르지만 어렸을때부터 부모님한테 성교육은 직간접적으로 배워서그런지

"자위하면 키안큰다" 이말 한마디에 어렸을땐 안했지만 클놈들은 해도 큰다는거

뭐 아무튼 전 한번도 안해봐서 무슨 느낌인지는 모르지만 ㄱ- (그래도 야홍이나 야겜은 합니다)

뭐 어렸을때 엄마가 "여자 책임질 능력없으면 콘돔 쓰고 니가 진짜 책임을 질수 있다 싶으면 콘돔 안쓰고 해도 엄마는 뭐라 안한다" 라던가

아빠가 "여자는 많이 만나봐야 돼는건데 그렇다고 씨흘리고 다니면 안된느거다" 라던가

뭐 아무튼 그래서 그런지 전 아직까진 모르겠네요, 자위보단 섹스가 우선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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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