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워낙 치아가 강인하다 보니
치과갈 일이 없습니다.
충치 한번 안생기는...
나름 꼼꼼하게 했다고 생각하던 양치질...
치과를 가 보니
잘못된 칫솔질로 인해 치석투성이라고
좀 아플 거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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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대로 견딜만은 했습니다만...
월요일날 한번 더 오라는 말에
끔찍했습니다.
밤에 자려고 누워 잠이 들려는데
이가 너무 아파서 잠이 안왔습니다..
하지만 더 끔찍했던건
청구서에 적힌 5만원...
ㅠㅠ
잇몸안에 있는 치석을 제거해야한다는데 너무 아팠어요...정말로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