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TGI가니 "2시간 30분뒤에 오시오"
질수없지! 하고 홍대 아웃백가니 "지금 예약된거 다받으면 마감넘어.."

결국 TTL존에서 캠틀고 놀다가 -일행은 잔..- TGI갔군요.

SKT쓰시는분들 다들 고기좀 써(피자좀 럭셔리하게)셨는지 모르겠네요.
솔직히 이거 6월까지 하는데 다되면 KTF갈까 생각중..

번호이동성으로 사람빠지니까 질질짜면서 요금은 안내리는게 괴씸해서.. 이깟 이벤트로
몇개월이나 잡을수 있을거 같나? 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