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올 겨울에는.. 몸도 아프고...(지병때문에)

사랑니도 뽑고.. 휴식도 취하고 그림도 연습좀 하고(복학했기 때문에..)

학원도 다니려고.. 구청대학생 알바를 응모했는데 떨어졌네요..



으아아앙;

알바자리도 별로 없는거 같은데.. 이제 무슨 알바를 해야할지 막막;

다시 빡쌘 계절의 시작 ;ㅂ; 쉬는게 쉬는게 아니이이이이이이인


사실.. 카메라 렌즈산다고 카드를 긁지만 않았어도.. 이ㅈㄹ은 안하는건데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