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저학년때는 피구를 통해 기초체력을 기르고

고학년이 되면 축구를 시작해서 월드컵에 나가 국제 경험을 쌓습니다.

총알슛, 독수리슛은 기본입니다.

중학생이되면 동아리에 가입해 테니스를 시작합니다.

초등학교때에는 하루에 한번 던지면 지치던 불꽃슛도

테니스를 치면서 자유롭게 사용하게 됩니다.

비밀의 1군이 일반인들과 게임하게 되는일은

고등학교 갑자원에서입니다.

주로 투수를 키웁니다.

일본 1군이 키웠던 장종훈선수의 키는 140cm인데 170km~180km를 넘기는 공을 던집니다.

혼자의 힘으로만 자신의 학교를 갑자원에서 우승시켜 일본 1군 예비후보들은 1군이 됩니다.

그 후 우주 올림픽에 참여 한다는 전설이...

그래서 일본인들은 항상 패배하는 국제 경기에서 1.5군이나 2군이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사실 진심으로 경기하면 일본 국가대표를 이길 수 있는 국가는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