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어머니가 주식이니 펀드니 뭐니 해서 제 돈으로 샀다가

말아 드셨다는 글 기억 나십니까? 그 때 대체 코스피가 얼마 일 때

샀는지 물어봐도 물어봐도 대답을 안 하시더니 오늘 전화해 보니

말씀해 주셨네염.


전 그냥 뭐 한 1300, 1500 이럴 때 샀는가 했는데.. 무려






1900

일 때 사셨다네염 ^ㅁ^



한 10년 있으면 원금 찾을 수 있나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