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번은 롤플레이로 인한 것이라면 동의. 실력이라면 절대 공감 하지 않음. 예전 PvP게임들에 비춰보면 용개는 롤플레이어에 불과 했음. 울티마 시절 용개를 아는 사람은 '아 그 재미있는 녀석?'이라고 말하지 '아 그 엄청 잘하던 녀석?'이라고 이야기하지는 않습니다. 호랑이 없는 굴에 토끼가 왕노릇 한다는 속담을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다음에 기회되면 용개의 사부나 그 동료들 이야기를 한번 써볼게요. 그때 주어는 용개가 아니라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습니다.
전 용개님이 호감이 제일 가네요.
5번 이의 있으신분?
전 무개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