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

레임 분들도 언젠가 꼭 보고 싶은데

^^;; 오프에는 아직 못 나가봤네요 ㅋ;

친한 분들이 많다면 머리 스타일 바꾼 사진도 슬쩍 올려보고

'앗 구려요!'
'니마 머리 풀어'
'멋진데요 뭘'

등등의 리플도 받아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요즘 의외로 드물게 따듯한 곳인 것 같아요

무엇이든 물어봐도 친절히 답해주시는 분이 계시고

서로 의견이 달라도 차근차근 얘기도 할 수 있는 곳이라서요.




즐거운 하루, 즐거운 평생이 되기 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