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비판은 더 나은 미래를 만들수도 있는거지만

유독 한국사람이 한국게임을 까는 이유가 뭔지 모르겠네요.

망할려고 게임만드는 회사가 어딨습니까
회사 능력껏 최대한 user의 입맛을 찾아서 만드는거 아니겠습니까?  

입맛에 안맞으면 뱉으면 그만이지..

뭐가 어떠니.. 망할징조가 보인다느니..베겼다드니.. 왜그런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