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쨋던간에 소모임 게시판에 오롯히 80플을 장식한 제 글을 보니 뿌듯하네요

게다가 그 글이 저 글들 가운데 유일한 뻘글이라는 점에서

뭔가 훈훈한데요. 뭐랄까...



이거 또 말로 표현하기 좀 그렇네요

흠...뭐라 말해야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