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도 바랄수있는거다...라..
상대가 바랄수도 있는거 아니냐...라..

그렇지만 말입니다?
정말로 알거 다 안다면, 그것들의 의미를 정말로 다 이해했다면,
자신의 몸을 함부러 굴릴까요?-_-?
자기몸에 얼마나 부담이 가는지 안다는건데?

애는 애 입니다.

적어도 극소수 제외하고 대부분의 10세 미만은 "자~오빠랑 섹스하자~ 이거 좋은거야" 하면 못모르고 응! 하는 나이고요.
"자 너가 좋아서 한거라고 대답해~" 라고 하면 "응!" 이라고 대답하는 나입니다.-_-;
그런 애들이나 정신지체아 에게 의견듣는거 자체가 좀 무의미 합니다.-_-;;;

그래도 최대한 본인이 판단할만한 나이가 되었다고 정해둔게 법적 성인이 되는 나이고요..

모든걸 감수하고 이해하고 각오한 아이는 정말로 적겠죠..-_-;
왜냐면 그 법적 미성년이 지난 성인들 중에서도 정말 적으니까요..-_-;

정말 최소한 이나이까지는 놔주자. 보호하자. 정상적으로 판단할 충분한 사례를 스스로 수집하도록 도와주자..입니다.

제발 생각좀 제대로 가집시다.
무섭습니다.

10세 미만 아이들이 님한테 "오빠 저 sXX하고싶어요 해주세요" 하면 요즘 애들 알거 다 아니까 애가 좋아서니까 라며 응할까봐 무섭습니다.-_-.


백보 만보 양보해서 여고생? 아 뭐 그래요 안되는거지만 알거 다 아는 최소한의 나이에 근접했다고 치고
나름 자기 의견도 말할수 있는 나이기도 하고 몸에 부담도 덜가거나 뭐 그럴 나이죠...

그렇지만 진짜 초등생은 정말 너무한거 아닌가요?-_-;;;;;

자기 자식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내자식은 그렇게 안냅둔다고요?
맞아요! 정상적인 부모라면 그래요. 그럼 이제 알겠네요. 비정상적인 부모밑에서 비 정상적인걸 보고 들은 아이니까, 지금이라도 정상적으로 클수있게 도와줘야 한다는걸..-_-!!!!!


현실이 그렇게 이상적으로 갈수있냐구요?
지금 이글보고 논리적인 생각을 할수있는 우리부터라도 노력해야 조금이라도 정상적으로 돌아가지 않겠습니까?-_-;;!!

제발좀 한심한 말좀 하지 맙시다..-_-!!!!
profi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