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임 & 잡담
라고 고자가 된 제가 외칩니다.
으악! ㅠㅠ
정말로 키가 그렇게 중요한 요인이었구나...싶군요.
아니야 ;ㅅ; 능력있으면 뭐든지 커버가 될거야
라는 생각은 변함없지만 역시 찜찜하네여 ㅇㅁㅇ
진짜로 여성들이 키를 보는지 아래 덧글들로 알아봅시다~
↓ ㄱㄱ
으악! ㅠㅠ
정말로 키가 그렇게 중요한 요인이었구나...싶군요.
아니야 ;ㅅ; 능력있으면 뭐든지 커버가 될거야
라는 생각은 변함없지만 역시 찜찜하네여 ㅇㅁㅇ
진짜로 여성들이 키를 보는지 아래 덧글들로 알아봅시다~
↓ ㄱㄱ
![[레벨:10]](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10.gif "포인트:10175point (62%), 레벨:10/30"){kind=icon}
능구렁이
Fastone
2008.11.24 17:48:24 (*.124.106.101)
![[레벨:6]](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6.gif "포인트:3877point (54%), 레벨:6/30"){kind=icon}
☜토바☞ 보겠죠? 취향따라 다르겠지만 키 작은것보다 키 큰것을 원할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솔직히 말하지만 저도 제 짝을 찾을때 키를 안보지 않았습니다.
2008.11.24 17:54:06 (*.128.212.90)
![[레벨:3]](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3.gif "포인트:1438point (99%), 레벨:3/30"){kind=icon}
MC술이나퍼 키 하나로 놓고 본다면 당연 키 큰쪽이 좋다라는 의견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저도 키를 보긴 하지만 키에 걸 맞는 볼륨?을 더 따집니다.
우리 쟈긔는 ~~ 쵝오라능~~~@!!!
저도 키를 보긴 하지만 키에 걸 맞는 볼륨?을 더 따집니다.
우리 쟈긔는 ~~ 쵝오라능~~~@!!!
2008.11.24 17:56:24 (*.155.46.153)
음...역시
1. 주된 판단기준 목록에 키가 있는 여성분도 많으며
2. 판단 기준중 불변의 위치에 있는 여성분도 의외로 많다
3. 물론 아닌 사람들도 많으며
4. 대부분은 불변의 위치까진 안되있으니 머니나 외모 등의 다른 주 요인에서 점수를 가져다 써서 커버가 가능하다
로군요.
그래도 솔직히 아까 겔러리의 자료라던지 키작은남자 vs 살인범 자료라던지를 보면
역시나 유머임을 알아도 분노의 역류...!
1. 주된 판단기준 목록에 키가 있는 여성분도 많으며
2. 판단 기준중 불변의 위치에 있는 여성분도 의외로 많다
3. 물론 아닌 사람들도 많으며
4. 대부분은 불변의 위치까진 안되있으니 머니나 외모 등의 다른 주 요인에서 점수를 가져다 써서 커버가 가능하다
로군요.
그래도 솔직히 아까 겔러리의 자료라던지 키작은남자 vs 살인범 자료라던지를 보면
역시나 유머임을 알아도 분노의 역류...!
![[레벨:4]](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4.gif "포인트:2031point (72%), 레벨:4/30"){kind=icon}
나상현
2008.11.25 12:26:35 (*.58.67.179)
![[레벨:2]](http://old.lameproof.com/modules/point/icons/default/2.gif "포인트:372point (2%), 레벨:2/30"){kind=icon}
영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자기보다 작으면 모를까.. 그냥 이상형을 물어보면 큰 걸 선호하지 않을까요? ^^;
제 경우엔 크건 작건 신경 안 썼었는데 상대 남자분이 신경쓰다 쓰다 찌질한 모습을 보이는 걸 몇 번 목격 후...
그냥 큰게 낫겠다 싶어진 케이스네요;;; (제가 174라서 ㄱ-; 근데 주변 남자들 160대가 엄청 많았죠 ㄷㄷ; 왜 다들 미소년 체형인 거냐;)
친구 중에 160대 초반인 애가 160대 후반인 남자분과 사겼었는데 마냥 1~2cm짜리 로퍼 말고는 못 신겠다고 했던 걸 보면
이래저래 '사랑으로 극복!' 단계까지 가는 여정이 쉽진 않은가 봅니다. ㅎㅎ
제 경우엔 크건 작건 신경 안 썼었는데 상대 남자분이 신경쓰다 쓰다 찌질한 모습을 보이는 걸 몇 번 목격 후...
그냥 큰게 낫겠다 싶어진 케이스네요;;; (제가 174라서 ㄱ-; 근데 주변 남자들 160대가 엄청 많았죠 ㄷㄷ; 왜 다들 미소년 체형인 거냐;)
친구 중에 160대 초반인 애가 160대 후반인 남자분과 사겼었는데 마냥 1~2cm짜리 로퍼 말고는 못 신겠다고 했던 걸 보면
이래저래 '사랑으로 극복!' 단계까지 가는 여정이 쉽진 않은가 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