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시절 작품은 다 뭔가 깊은 내용이 있군요.
처음엔 그냥 그런 내용인갑다 했는데...
우왕ㅋ굳.
퍼스트 건담 3~4화 보고 때려 치운거랑은 좀 다른 느낌입니다.
뭐 취향차겠지만요.
어쨋든 오오 마크로스 오오
ps. 전 첫작부터 보길 원했는데, 지식인의 농간으로 참 찾는데 오래걸렸습죠;;;;
뭐 눈이 녹을것 같으니 프론티어를 보라느니
하도 오래되서 구질구질 하대서
겁먹었는데 뭥미...오히려 멋지기만 하더만...
역시 요새 사람들 취향은 모에모에였군요
이번 낚시사건으로 왜 과거 애니메이션을 보던 사람들이
요새 하악층을 까는지 알겠습니다;;;
(자기도 어린휘 주제에 라는 생각 드셔도 할말이 엄씁니다 ㅠㅠ)
어쨋든 감동의 물결....
근데 다음으로 볼 작품은 뭘까요? ㄷㄷㄷㄷㄷㄷ
느낀점 : 남자던 여자던 선택의 중요함. (의...읭미?!)
요새 PC작업으로 된 애니들은 왜인지 정감이 안가서리..
내용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