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히 상업적 이익을 챙기면서도 유저들도 쓸데없이 과한 시간낭비를 하지 않고
여가를 즐겁게 보내는 방법의 하나가 될 수 있는 게임은 캐주얼 외에는 없는가?
굳이 아바타를 아이템으로 꾸미지 않아도 플레이어의 특징, 기질, 성격이 강하게 어필되려면 어떻게 해야되는가?
언리얼하면서도 리얼함(느낌)을 부각시키는 방법은?
불법복제가 판치는 세상에서 게임을 만드는 길은 온라인화 외에는 대안이 없는가?
전 제작자도 아니고 제작 스킬도 전무한 일개 평민에 불과합니다만 쓸데없는 고민을 하게 되네요..쩝.
2. 플레이스타일이 무한한...
전설로만 듣는 울온같은 경우가 되겠지요...
외형의 경우에는 맙휘처럼 염색이라던가...로봇게임처럼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하다던가 말이지요
그런데 벨런스라던지...커스터마이징도 한계점이 잇다는게 걸리네요
3. 음...모르겠습니다.
4. 복제는 개념챙기기와 확실한 단속...이라고 밖에는...
요새 법인회사들의 신고 남용을 적절히 통제하고 방향을 폭넓게 시행한다면...복제가 근절될수도 있다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