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날 G★을 갓더랬죠.,

NC부스를 갔는데 대기온이 있네요?

심심해서 40분정도 기다려서 하는데

관계자 曰 : 대기인원이 많으니까 제가 테스트 계정으로 해봐도 될까요?

라고 물어봐서

"일단 해볼게요"

라고 하고 대기온 로그인,

시엘서버 선택.

'아~ 한 2천명 나올까나?'
























대기인원, 2명,



..

어? 지금 일요일 1신대?

아무튼 플레이하는데..

옆에있는 52인치짜리 나이스한 모니터에서 제케릭터를 보여주더군요,, 20분동안..


그래서 존나 오덕질 했음 =_=

평소친한사람한테 지스타왔다고 자랑하고

케릭터 옆에가서

"님 키가 왜케 크나여"

라고 하며 놀던도중 뒤에서 들린..

"오빠~ 저케릭터 X만해"

그후로 줌인을 안했다는 싧 입니다?


그후에 네오위즈 부스 ㄱㄱ..

듬트 1시간 가량 기다려서 플레이.

아는 형이 도착, 동영상 찍자고 함,.

동영상 찍고 있는데 듬트 위치상, 옆에 누님들 포진

커스터마이즈 ㄱㄱ..

이어폰끼고 제자리서 돌고 뒤돌아서 치고 위에보고 치고 쌩쑈 함,

끝나고 도망쳤음, "제길! 동영상만 아니였다면!" 이라고 울며 발악한건 추가

참고로 루트는 Y - 클블스 - SSSS - ㅆㅂ 추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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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