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한번 있는 이벤트입니다.

대학교는 갈생각이 없는 1人 인데

매년 9월이되면 뭔가 안한 느낌이 들고

11월이 되면 심심해져서요

매년 수능보고있습니다.

근데 재밌네요 ㅎ_ㅎ

매년 난이도 공략하는것도 좋고,,

모 분은 제가 "매년 수능보고있습니다" 라고 하니.. 저에게... (혹시 학원강사세요?) 라고 물어보던데 -_-);;;

아마 서른살까지는 즐길수 있지 않을까..


그보다 매년 여자애들 보는재미가 쏠쏠하네요

내년이면 드디어 4살차이 나는 여자애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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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