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고 망치질하다 손을 분지를뻔한 곰이 외칩니다.

맞으니까 힘이 안들어가는군요.

벽에 못막는거는 처음에 조심조심 박아놓으면 손이 안가지만

작업이 작업인탓에 집중을 안하면 쥐고있는 손이 퍽!

손에도 멍이 든다는걸 계속 느끼고 있습니다.

바지에 있는 단추는 인류최고의 발명입니다.

매주 주말마다 만들면서 느낀 생각입니다.

난 칼대신 망치를 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