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까 쓴 글만 봐도 정신이 멍해집니다.

ㅠㅠ

지울 수도 없고

지우는건 제 기억에서만 지우려는 것일테구요.

퇴고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미래의 제가 이 글을 보고서 당당하려면 역시

금발미녀 하악하악

이라고 적어놓으면 좀더 훈훈하고...완벽한 글이 되겠지요...

금발미녀 하악하악

하악하악하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