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의 전말을 지켜본 저로썬,,

그저 안습,, 이라기보다는

결국 그때가 온것 같습니다,,

왠지 처음봤을때(오프)부터 이인간은 왠지 낚시꾼이 될것 같은데..

라고 대놓고 말할정도 였는데.. 음,,

결국 몰락하는군요,,

자세한이야기는 생략?





PS : 그래도 망콘박스 사라진건 아쉬운건 위니를 돌리기가 귀찮아서 그런걸까요,,
       술마시면서 망콘박스 이야기 해줄땐 조난 뒷세계이야기 쩔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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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mento te hominem es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