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본체를 질를까 말까 계속 고민하고있습니다
근대 주변 이야기 들으면

새로운 종이 나오기때문에 요번에 질르면 그 새로나오는것이 적용이 안된다고 해서

내년 에 질르는게 좋을꺼라고 하더라고요.. 흐;;

머 지금까지 집에 있는 컴퓨터는 던파 하는거에 그렇게 크게 불편한점은 없지만.

나중에 스타2 디아블로.. 등등 새로운 게임들이 나올때 버벅임이 없이 하고 싶거든요


과연.. 내년까지 버텨야 하는걸까요.

머 내년에 신학기 이벤트로 컴퓨터도 싸게 팔고 그럴탠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