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 8화까진

나올때마다 봤다가..

중간에 일도 있고 해서... 한참동안을 안보다...

한 3개월정도 안본거 같내요..

다시 9화부터 보기 시작했는데..

이야... 이거이거 전엔 작화가 깨지는게 눈에 보였는데..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지니 작화따윈 눈에 안보이더군요..

역시 여자 둘 남자 하나의 삼각관계는 재미있긴 재미있더군요...

아아... 10월 8일 OST가 나온다곤 하는데..

환율 크리 때문에... 사곤 싶은데...

이번 앨범엔 "사랑 기억하고 있나요" 란카 버젼도 있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