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한 룰이라고도 할수 있는게

사람이 기계가 아니기에 (기계라면 애초에 정해진 한도가 있으니 딜레마를 느끼지 않겠지요.

뭐 인간만큼의 사고회로나 정신적 능력을 공상과학만화나 영화처럼 구현하게 된다면 전 그걸 지적존재로 인정하고 싶습니다.)

여러가지 주관적인 행동을 하게 되빈다.

덕분에 생긴게 룰이기도 하지만요.

주관적인 행동을 계도하기 위해 만들어진 객관적인 룰이라

여러 딜레마에 처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거 같습니다.

예를 들면 사형제도라던지...

뭔가 양쪽 입장이 미묘하게 틀린 것은 없지만, 그렇다고 전적으로 옳은것도 아니고

주관이라는게 딱히 정해진 답이나 오답이 있는게 아니다 보니까요.

요새 마구 느끼는 생각입니다.

법이란게 재밌으면서도 이런 면에서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