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저 동영상 처럼 비슷한 상황에 쳐한 상황이 있었죠..
그때 저도 군인이었었고..;
친구들과 함깨 3명이서 탔었습니다 ㅡㅡㅋ
근대 또 저 dj 분이 하고있었죠 [저 dj 분이 엄청 유명하다고 하더군요..;]
근대 제 옆에는 텅텅 비고 쫌 멀리 여성분들이 타고있었습니다
근대 제 머리가 군인 머리인지라.. 그걸 확인한 dj..
DJ:거기 머리빡빡 군인이지? 그리고 남자끼리왔지.? 내가 여자 소개 시켜줄깨.. 바로 옆에 있내..
하면서... 덜컹 거리면서 여자를 옆으로. 스르르르.. 미끄러지듯이 저에게 오더군요 -_-
하악.. 그러더니..;;;;;; 막 덜컹 거리더군요 급당황 ;;
여자 떨어지지 않는다고 하다가 막 제 팔 잡고. ;;
머.. 얼굴은 .. 다행이도 흐믓했습니다..[?!]
그러면서 계속 뱅글 뱅글 움직이지도 못하고.. ;;
그러면서 그 직원들 덤블링 묘기 보여주더니 끝나더군요..;;
[제가 했을때가 거이 마지막이라 막판에 그런지 몰라도..]
아무튼.. 저 동영상처럼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어서 ㅡㅡㅋ
급급당황하고 왠지 공감가더라고요 후 -ㅅ-)y-~
그러다 머 그 여성분과..는.. 상상에.. ㅡㅡㅋ
ps:바이킹 타다가 죽을뻔했져.. 안전보호대 덜컹.. 크헉.. ;;
그리고 기존 롯데월드 돌아가는시간이 한 3분이면
거긴 6분 동안 하더군요;;
옆에 탔던 친구 기절 직전 까지.
아무튼.. 꽤 재미있었습니다 인천 월미도.. 후훗
다른분들은 저런 비슷한 상황 한적이 있던가요?
놀이공원 생긴 이후 무사고 바이킹 ㅎ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