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본좌께서 연행되시매 경찰차에 오르시며 "너희들 중에 하드에 야동한편 없는자 나에게 돌을 던지라" 하시니 경찰도, 형사도, 구경하던 동네주민들도 고개만 숙일뿐 말이 없더라.
- 본좌복음 연행편 32절 9장 -


조사실에 계시던 김본좌께 담당형사가 물을 건네매, "목이 탈것이니 드시오"하니, 본좌께서는 "아니오. 빨리 수사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가 업로드를 마쳐야 하오. 나를 기다리는 수십만명의 사람이 있소" 하시니 담당형사와 조사관들이 이내 숙연해지며 닭똥같은 눈물을 흘리더라

- 본좌복음 수사편 25절 3장 -


너, 짭.새야. 나의 1만 8천여 자식들 중에 어찌 어여쁘지 않은 어린양이 있으랴. 가 나에게 사식을 넣어준 후 Take iteasy로 향하라' 라고 말씀하시더라.

- 본좌복음 취조편 2장 8편 -


머지않은 시간에 많은 이들이 야동에 목말라 이를 개탄하는 힘이 탄원서로

이어질 것이니, 보라, 곧 내 오른팔에 공CD로 새 야동과 헌 야동을

심판하러 내가 다시 올 것이다." 라고 하시더라.

- 본좌계시록 10장 18절 -



고르기아스: "신작은 알수 없으며 안다고 해도 그것은 신작이아니다'

김본좌: '나는 김본좌다. 고로 업로드 한다.'

니체: "대리는 존재 하지 않는다. 오직 김본좌만이 존재할 뿐이다.'

베이컨: '올리는 것이 힘이다.'

프로타고라스: '신작은 국력의 척도다.'

로크: "일반인의 업로드는 결코 김본좌를 넘어 나아갈 수 없다.'

스피노자: "김본좌는 야동계의 산물인데, 모든 것은 김본좌 하드 안에 있다.'

칸트: '신작의 발매일을 정확히 아는 자 김본좌가 존재한다.'

헤겔: '김본좌의 것은 신작이요, 신작인 것은 김본좌것이다.'

마르크스: '야동은 공유된다. 한 번은 김본좌로 한 번은 푸르나로.'

av, av에 의한 av을 위한 김본좌" 파커(t. parker)

친해하는 다운로드족들이여, 당신의 김본좌가 당신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묻지말고 당신이 김본좌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가를 물으라." 케네디(j.f.kennedy)

김본좌는 결코 죽지 않는다. 다만 구속될 뿐이다." 맥아더(d.macarthur)

신작은 다운받고 지난것은 삭제하라." 안창호(安昌浩)

우리의 김본좌는 구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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