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수십년을 친하게 지낸친척한테


1억이상을 뜯기고


주변사람한테도 완전 미친사람처럼 소문을 퍼뜨려가지고 폐인을 만들어놨더군요 -_-


그것때문에 지금 어머니께서는 다 엎어버린다고 난리도 아니네요.




휴..


주변에서 이런일이 일어나니 진짜 세상살면서 믿을사람 없다는게 새삼 생각나네요.. 'ㅅ'
profi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