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항이니 뭐니 하면서 이러쿵 저러쿵 하는 건 좋은데

왠지 그냥 썅 겉멋으로 씨부려 재끼는 것만 같아서 원

밴드 삼청교육대의 어떤 공연 동영상을 보면 빨갱이가

어떻니, 빨갱이한테 돈 퍼다주는 DJ가 어떻니 하면서

쌍욕 하는 영상이 있는데, 좀 그렇다는 생각이 듦.